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폴드 버밀리온 (문단 편집) ==== 로열 나이츠 선발 시험 편 ==== 로열 나이츠 선발 시험에 참가하게 된 아스타와 유노는 이번 시합에서 서로 지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마침 레오도 끼어들어 아스타와 유노에게 자신을 잊지 말라고 하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렇게 레오는 [[핀랄 룰러케이스]], [[하몬 카세우스]]와 함께 E팀에 배정받게 된다. 1회전 제 3시합 E팀과 F팀의 대결이 시작되자 레오는 자신의 불꽃 마법을 중심으로 호쾌하게 싸우자고 말하고, 하몬은 자신의 유리 마법으로 화려하고 우아하게 공격하자고 제안하는데, 하몬은 아까 키르슈의 아름다운 마법을 보고 불이 붙었다며 아름답게 가기를 주장, 레오는 키르슈는 질색인데다, 불이 붙었으면 자신의 불꽃으로 더 태워주겠다고 말하면서 서로 의견이 엇갈린다. 그때 핀랄이 둘에게 자신의 뛰어난 기동력의 공간 마법은 싸움에서 필수적이니 공격법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하자, 레오도 우리를 잘 써먹어 보라며 동의하고, 하몬도 핀랄의 말을 따른다. 핀랄은 전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면서 절묘한 타이밍에 자신의 공간 마법을 사용해 레오와 하몬을 보조해준다. 하몬은 핀랄의 공간 마법을 통해 F팀의 크리스탈이 있는 곳에 나타나 '유리 창성 마법 - 베일 에페(유리의 검)으로 F팀의 크리스탈을 공격하고, 레오도 공간 마법으로 F팀의 크리스탈이 있는 곳에 나타나 '화염 마법 - 나선염'으로 F팀의 크리스탈을 마무리한다. 그렇게 대결은 E팀의 승리로 끝나고, 하몬은 둘과 더 친해질 겸 운동 후 식사라며 빵을 나눠주는데, 레오는 누가 더 많이 먹을 수 있는지 승부하자고 말한다. 그러면서 하몬이 나눠준 빵을 허겁지겁 먹는다. [[파일:LEOPOLD80.png]] 2회전 제 2시합 E팀과 G팀의 대결에서, 작전대로 랭그리스의 상대는 핀랄이 맡도록 하고, 하몬은 '베르 디텍션(탐지 유리 조각)'으로 프라길이 탑 안에서 G팀의 크리스탈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레오와 하몬은 핀랄의 공간 마법으로 탑 쪽으로 가 탑 문을 부수며 G팀의 크리스탈이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 프라길의 '눈 마법 - 환설의 정원'에 의해 몸의 감각이 강제로 잠들어 버린다. 그러나 레오는 마나 스킨으로 감각을 날카롭게 만들어 '환설의 정원'을 극복하고, '화염 마법 - 나선염'으로 G팀의 크리스탈 일부에 손상을 입힌다. 하몬과 레오가 프라길을 상대하는 동안, 랭그리스는 핀랄과의 싸움에서 감정이 폭주해, 자신의 공격으로 E팀의 크리스탈 뿐만 아니라 핀랄까지 중상을 입히고, 레오가 G팀의 크리스탈을 파괴하기 전에 E팀의 크리스탈이 버티지 못하고 먼저 파괴되었기 때문에 시합은 결국 G팀의 승리로 끝난다. 레오는 집중이 부족했다며 아쉬운 마음에 형님께 죄송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미 승부나 났음에도 랭그리스는 멈추지 않고 쓰러져있던 핀랄을 그대로 죽이려고 하자, 검은 폭우단원들이 나서 랭그리스를 저지하는 일이 일어난다. 율리우스도 아스타의 B팀과 랭그리스의 G팀과의 대결을 허락하여 B팀의 아스타, 미모자, 조라가 랭그리스와 맞서 싸우는 것을 레오와 하몬도 다른 마법기사단원들과 함께 긴장하며 지켜본다. 그리고 블랙 상태로 변신한 아스타가 랭그리스에 맞서면서 너희같은 사람들이 딱히 자신들을 좋아해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나 역시도 너같은 녀석은 싫지만, 적어도 우리들에게서 불합리하게 빼앗아가지는 말라고 일갈하며, 우리는 특별한 너희들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서로 경쟁하며 끌어올리기 위해, 함께 싸우기 위해 강해져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말하자 레오와 하몬도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결국 아스타가 블랙 메테오라이트로 숙마의 검으로 랭그리스를 밀어붙여 크리스탈에 충돌시켜 패배시키나, B팀의 크리스탈도 랭그리스의 공격들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파괴되면서 시합은 무승부가 된다. 아스타가 힘을 다해 쓰러지려고 하자 매그너가 아스타를 잡아주고, 레오도 다른 마법기사들과 함께 아스타를 위로해주기 위해 다가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